SWBD : Sewing Boundaries

SWBD는 Sewing Boundaries 의 줄임말로 "경계를 잇다" 라는 뜻이고,
'모호해진 옷에 대한 모든 구분을 바느질로 이어 나간다' 라는 디자이너의 철학을 담고 있습니다.
젠더리스의 연장선이자 젊은 세대와 기성세대, 나아가 노년층과의 연결고리를
만들고자 하는 맨즈웨어 클래식을 기반으로 하는 유니섹스 캐주얼토탈 브랜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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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d office: sewingboundaries@gmail.com